2기 목회자 및 사모 영어 반 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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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연회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98회 작성일 36-08-16 21:42본문
||0||0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1년 동안 목회자와 사모들의 기초영어 반을 마치고 호응이 좋아, 아래와 같이 2기 목회자 및 사모 영어 반을 시작하오니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5년 1월 8일(목)
기초반 : 오전 9시~11시 30분
중급반 : 오후 2시~3시 30분
2. 회 비 : 월 3만원
3. 장 소 : 청주서지방 예인교회(담임자 유종현 목사, ☏ 010-8402-7006)
2014년 예인교회 유종현 목사 영어수업 학생들의 이야기
6학년 정지원
예전에 영어를 배울때는 영어로 문장 외우기. 단어외우기. 읽기. 쓰기를 했는데 여기서는 한글로 영어문법을 배우고 듣고 쓰고 읽는 것 까지 배워서 너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2 백송이
영어 배우기 전에는 해석하는 것이 그냥 막막했었는데, 목사님께 영어를 배우면서는 해석이 조금씩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울 때도 아는 것이 나와 문제도 쉽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2 백찬미
영어 배우기 전에는 독해만 대충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자세하게 독해가 되고, TV에서 영어가 나오면 들어 보려고 하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중1 신다은
목사님, 제가 영어학원도 다녀보고 집에서도 해 봤는데 성적이 이렇게 많이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건 목사님 덕분인 것 같아요. ㅎㅎ, 토요일엔 항상 놀기만 했는데 시간을 내서 영어공부를 하니까 성적이 올라간 것 같아요. 이 수업을 통해 아는 단어도 많아지고, 듣기도 좋아지고, 성적도 좋아졌어요 *^^*
1월에 2단계 하신다고 하셨는데 전 꼭 할거예요! 그땐 더 열심히 할거예요.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것과 제가 공부하는 것까지 해서 성적이 오른 것 같아요. 수업 시간에 알아듣는 것도 굉장히 많아졌고요.
감사해서 이 편지를 쓰는 거예요! ㅎㅎ
이제 영어 공부가 어렵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2014.11.
청주 김민정사모
두려움과 걱정 가득 안고 시작한 영어! 우선 많은 고비들을 이기고 초급반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이제는 영어가 도전해야 할 혹은 정복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해볼 만한!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영어의 원리를 너무나 쉽게 가르쳐 주셔서 자신감이 팍팍!
지금껏 한 번도 배워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을 기대하시든 그 이상이니 두려워말고 지금 도전하세요~^^
청주 이상희사모
학교 다니며 늘 어렵게 공부했던 영어공부였는데 유목사님과 첫날 수업을 하면서 영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목사님께서 지도해 주시는 대로 따라가면 멀지 않은 시일 내에 꿈에도 그리던 영어회화를 하게 되겠구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지도해 주시는 덕분에 영어의 세계에 광명의 빛이 비추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유목사님을 통해서 저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영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신 유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청주 홍수영 목사
“기초부터 시작합니다.”라는 유종현 목사님 말씀에 용기를 내어 시작한 ‘영어 말 만들기’를 통해 얻게 된 유익은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유목사님의 강의는 심플함 그 자체이며 배우는 내내 머리에 쏙쏙 들어와 처음 시작할 때 느꼈던 영어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이 어느새 삶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일 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이미 초보의 길을 지나 마치 대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어느 순간엔가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 유목사님과 함께 공유한 ‘영어 말 만들기’의 비전을 이룰 그날을 감히 기대해 봅니다.
청주 박대성 전도사
아무리 학원을 다니고 문법을 공부해도 영어의 벽에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종현 목사님과의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의 벽을 허물게 되었고, 영어의 벽이 허물어지니 이해력도 높아지고 습득이 빨라졌습니다.
이제 교회와 지역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침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비전과 매개체가 생겼고, 그 날을 위해 더욱 매진하려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1년 동안 목회자와 사모들의 기초영어 반을 마치고 호응이 좋아, 아래와 같이 2기 목회자 및 사모 영어 반을 시작하오니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5년 1월 8일(목)
기초반 : 오전 9시~11시 30분
중급반 : 오후 2시~3시 30분
2. 회 비 : 월 3만원
3. 장 소 : 청주서지방 예인교회(담임자 유종현 목사, ☏ 010-8402-7006)
2014년 예인교회 유종현 목사 영어수업 학생들의 이야기
6학년 정지원
예전에 영어를 배울때는 영어로 문장 외우기. 단어외우기. 읽기. 쓰기를 했는데 여기서는 한글로 영어문법을 배우고 듣고 쓰고 읽는 것 까지 배워서 너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2 백송이
영어 배우기 전에는 해석하는 것이 그냥 막막했었는데, 목사님께 영어를 배우면서는 해석이 조금씩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울 때도 아는 것이 나와 문제도 쉽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2 백찬미
영어 배우기 전에는 독해만 대충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자세하게 독해가 되고, TV에서 영어가 나오면 들어 보려고 하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중1 신다은
목사님, 제가 영어학원도 다녀보고 집에서도 해 봤는데 성적이 이렇게 많이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건 목사님 덕분인 것 같아요. ㅎㅎ, 토요일엔 항상 놀기만 했는데 시간을 내서 영어공부를 하니까 성적이 올라간 것 같아요. 이 수업을 통해 아는 단어도 많아지고, 듣기도 좋아지고, 성적도 좋아졌어요 *^^*
1월에 2단계 하신다고 하셨는데 전 꼭 할거예요! 그땐 더 열심히 할거예요.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것과 제가 공부하는 것까지 해서 성적이 오른 것 같아요. 수업 시간에 알아듣는 것도 굉장히 많아졌고요.
감사해서 이 편지를 쓰는 거예요! ㅎㅎ
이제 영어 공부가 어렵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2014.11.
청주 김민정사모
두려움과 걱정 가득 안고 시작한 영어! 우선 많은 고비들을 이기고 초급반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이제는 영어가 도전해야 할 혹은 정복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해볼 만한!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영어의 원리를 너무나 쉽게 가르쳐 주셔서 자신감이 팍팍!
지금껏 한 번도 배워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을 기대하시든 그 이상이니 두려워말고 지금 도전하세요~^^
청주 이상희사모
학교 다니며 늘 어렵게 공부했던 영어공부였는데 유목사님과 첫날 수업을 하면서 영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목사님께서 지도해 주시는 대로 따라가면 멀지 않은 시일 내에 꿈에도 그리던 영어회화를 하게 되겠구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지도해 주시는 덕분에 영어의 세계에 광명의 빛이 비추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유목사님을 통해서 저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영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신 유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청주 홍수영 목사
“기초부터 시작합니다.”라는 유종현 목사님 말씀에 용기를 내어 시작한 ‘영어 말 만들기’를 통해 얻게 된 유익은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유목사님의 강의는 심플함 그 자체이며 배우는 내내 머리에 쏙쏙 들어와 처음 시작할 때 느꼈던 영어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이 어느새 삶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일 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이미 초보의 길을 지나 마치 대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어느 순간엔가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 유목사님과 함께 공유한 ‘영어 말 만들기’의 비전을 이룰 그날을 감히 기대해 봅니다.
청주 박대성 전도사
아무리 학원을 다니고 문법을 공부해도 영어의 벽에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종현 목사님과의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의 벽을 허물게 되었고, 영어의 벽이 허물어지니 이해력도 높아지고 습득이 빨라졌습니다.
이제 교회와 지역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침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비전과 매개체가 생겼고, 그 날을 위해 더욱 매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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