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메세지 - 한국감리회 중흥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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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연회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0회 작성일 57-01-09 08:37본문
||0||0 한국감리회 중흥의 원년!
2013년이 밝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중에 다시 허락하신 1년 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한국 감리회 성도들 모두의 가슴에 올 해는 더 크고 더 밝은 해가 뜨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일그러지고 상처 난 우리 자신과 교회, 연회와 감리회의 자화상을 모두 벗어 버리고 새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달려 나갑시다.
1907년의 평양 대부흥운동의 시발점이 되어 한반도 복음화에 불을 당긴, 1903년의 원산부흥운동은 남감리교 선교사 하디의 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이 성령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각 연회들이 뜨거운 ‘성령화성회’를 개최하고, 모든 한국 감리교 성도들이 충북연회에 모여 ‘중부권 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은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몇 년간 정체되고 뒷걸음질 치던 감리회를 치유하시고 강한 팔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 섭리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이번 중부권 선교대회는 먼저 우리 감리회가 하나라는 상징성을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모든 성도와 세상에 드러내야 합니다.
둘째는, 우리 웨슬리안들의 구령렬에 불타는 가슴과 민족 복음화의 열정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셋째는 선교 취약지역의 미자립 교회와 개척교회들에게 성장과 부흥의 모델을 제시하고 체험시키는 선교대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라고 부르십니다. 대한민국은 감리회를 향하여 110여 년 전의 그 뜨거운 희망의 메세지와 사랑의 행동을 보여 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충북연회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떨치고 일어나 올 해를 한국감리회 중흥의 원년!
조국 복음화의 원년으로 만듭시다!
충북연회 감독 안병수
2013년이 밝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중에 다시 허락하신 1년 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한국 감리회 성도들 모두의 가슴에 올 해는 더 크고 더 밝은 해가 뜨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일그러지고 상처 난 우리 자신과 교회, 연회와 감리회의 자화상을 모두 벗어 버리고 새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달려 나갑시다.
1907년의 평양 대부흥운동의 시발점이 되어 한반도 복음화에 불을 당긴, 1903년의 원산부흥운동은 남감리교 선교사 하디의 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이 성령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각 연회들이 뜨거운 ‘성령화성회’를 개최하고, 모든 한국 감리교 성도들이 충북연회에 모여 ‘중부권 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은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몇 년간 정체되고 뒷걸음질 치던 감리회를 치유하시고 강한 팔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 섭리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이번 중부권 선교대회는 먼저 우리 감리회가 하나라는 상징성을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모든 성도와 세상에 드러내야 합니다.
둘째는, 우리 웨슬리안들의 구령렬에 불타는 가슴과 민족 복음화의 열정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셋째는 선교 취약지역의 미자립 교회와 개척교회들에게 성장과 부흥의 모델을 제시하고 체험시키는 선교대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라고 부르십니다. 대한민국은 감리회를 향하여 110여 년 전의 그 뜨거운 희망의 메세지와 사랑의 행동을 보여 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충북연회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떨치고 일어나 올 해를 한국감리회 중흥의 원년!
조국 복음화의 원년으로 만듭시다!
충북연회 감독 안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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