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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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연회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2회 작성일 47-10-19 13:16본문
||0||0“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마1:23)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충북연회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평강의 왕으로 오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성탄절이 다가오니 흰 눈이 펑펑 내리는 청아한 성탄절을 그리며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밝게 빛나는 성탄의 불을 밝히고 베들레헴 광야의 목자들처럼 천사들의 찬송으로 우리 주님께 경배합시다. 이 땅에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온 교회가 거룩함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변화시켜야할 교회가 거룩함을 잊어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가슴을 찢어 회개하여 겸손함으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새로운 한해를 펼쳐주실 것을 생각하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새로운 한해는 우리의 희망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의 시간들입니다. 이 시간들을 어떻게 잘 활용하여 연회를 발전시키고, 우리 감리교회가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까 기도합니다.
2007년 영남선교대회를 열면서 각 연회와 지방마다 희망봉사단을 만들어 사회봉사를 통하여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충북연회는 희망봉사단을 조직하여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올해는 한국기독교 사회봉사회(이사장 정의선 목사)에서 제정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는 영남선교대회의 또 다른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10월 제30회 총회에서 ‘중부권선교대회’를 충북연회에서 열기로 결의 되여, 우리연회에서는 중부권선교대회 준비 위원회를 조직하여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일을 위하여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부탁드리며, 한 마음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고 행하는 일에 함께 하실 것이며, 우리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 동력을 얻어 달려 나간다면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 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하여 우리 충북연회가 가장 자랑스럽고 모범적인 연회로 성장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탄절과 새해에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강 속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충북연회 감독 안 병 수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충북연회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평강의 왕으로 오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성탄절이 다가오니 흰 눈이 펑펑 내리는 청아한 성탄절을 그리며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밝게 빛나는 성탄의 불을 밝히고 베들레헴 광야의 목자들처럼 천사들의 찬송으로 우리 주님께 경배합시다. 이 땅에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온 교회가 거룩함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변화시켜야할 교회가 거룩함을 잊어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가슴을 찢어 회개하여 겸손함으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새로운 한해를 펼쳐주실 것을 생각하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새로운 한해는 우리의 희망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의 시간들입니다. 이 시간들을 어떻게 잘 활용하여 연회를 발전시키고, 우리 감리교회가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까 기도합니다.
2007년 영남선교대회를 열면서 각 연회와 지방마다 희망봉사단을 만들어 사회봉사를 통하여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충북연회는 희망봉사단을 조직하여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올해는 한국기독교 사회봉사회(이사장 정의선 목사)에서 제정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는 영남선교대회의 또 다른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10월 제30회 총회에서 ‘중부권선교대회’를 충북연회에서 열기로 결의 되여, 우리연회에서는 중부권선교대회 준비 위원회를 조직하여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일을 위하여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부탁드리며, 한 마음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고 행하는 일에 함께 하실 것이며, 우리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 동력을 얻어 달려 나간다면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 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하여 우리 충북연회가 가장 자랑스럽고 모범적인 연회로 성장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탄절과 새해에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강 속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충북연회 감독 안 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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