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연회 부산 수해지역 위로 방문 재해 구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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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8회 작성일 36-12-03 01:55본문
지난 7월 중순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동래 중앙교회, 하동제일교회가 침수 피해를 입을 것을 비롯하여 많은 주민들이 수해를 입었습니다. 충북연회 희망 봉사단(단장 조문행감독, 본부장 이병우총무)에서는 봉사단원들이 정성으로 뫃아준 성금 400만원을 8월11일 삼남연회(감독 정양희, 총무 이범석 목사) 본부를 직접 찾아가서 재해 구호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하였습니다. 삼남연회는 충북연회 희망봉사단의 뜻을 따라 이백만원은 수해를 입은 두 교회에게, 그리고 나머지 이백만원은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키로 하였습니다. 이날 정양희 감독은 동래중앙교회 김남석 목사와 하동제일교회 천해진 목사에게 각각 금일봉을 전달하고 심심한 위로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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