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회 웨슬리 전도단 옥천. 보은에서 연합전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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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87회 작성일 37-05-14 03:10본문
충북연회 웨슬리 전도단 옥천. 보은에서 연합전도 실시”
2009년 8월22일 충북연회 14개 지방 350여명 전도의 열기 뜨거워
기상청에 의하면 22일(토)에는 충북 옥천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날 폭염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 옥천과 보은지역에 띠를 두루고 십자가 사랑을 전한 충북연회 웨슬리 전도대원들일 것이다.
충북연회에서 평신도 단체들이 주관으로 실시하는 두 번째 연합전도는 특별했다. 청장년선교회(회장 심종래 권사) 주관으로 실시된 금번 전도는 충북연회 14개 지방을 옥천과 보은지역에 있는 교회에 직접 가서 전도할 수 있도록 연결시킨 것이다.
본격적인 연합전도에 앞서 14개 지방 350여명의 전도대원은 이원교회(담임 박경자 목사)에 모여 성령님께 불신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달라는 내용으로 뜨거운 기도를 드렸다. 소금전도법으로 유명한 최원수 장로(도농 선교회장)의 열정적인 강의와 기도회로 불은 이미 지펴졌고, 이원재 목사(본부 선교국 총무)의 격려사와 조문행 감독의 확신에 찬 열정적인 전도 구호제창 인도는 전도대원들에게 불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했다.
연합 기도회 후, 전도대원들은 옥천.보은지역 8개 교회로 재집결하여 교회의 선교 상황을 접한 즉시 점심 먹는 것도 잊은 채,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실시했다.
시골교회의 한 마을회관에는 많은 노인들이 햇볕의 뜨거움을 피하여 일손을 놓고 쉬고 있는 중에, 장로님 한 분이 시원한 음료와 소금 전도지를 건네며 ‘예수님의 사랑에 목말라 가깝지 않은 음성에서 달려 왔습니다’ 하고 인사하니, 대부분의 노인들이 기뻐하며 주의 깊게 바라보면서 복음을 받아들였다.
교회에 파송된 지방별 전도대원들은 대부분 파송된 교회의 선교 상황을 접하면서 하루 전도한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중보 기도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2009년 8월22일 충북연회 14개 지방 350여명 전도의 열기 뜨거워
기상청에 의하면 22일(토)에는 충북 옥천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날 폭염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 옥천과 보은지역에 띠를 두루고 십자가 사랑을 전한 충북연회 웨슬리 전도대원들일 것이다.
충북연회에서 평신도 단체들이 주관으로 실시하는 두 번째 연합전도는 특별했다. 청장년선교회(회장 심종래 권사) 주관으로 실시된 금번 전도는 충북연회 14개 지방을 옥천과 보은지역에 있는 교회에 직접 가서 전도할 수 있도록 연결시킨 것이다.
본격적인 연합전도에 앞서 14개 지방 350여명의 전도대원은 이원교회(담임 박경자 목사)에 모여 성령님께 불신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달라는 내용으로 뜨거운 기도를 드렸다. 소금전도법으로 유명한 최원수 장로(도농 선교회장)의 열정적인 강의와 기도회로 불은 이미 지펴졌고, 이원재 목사(본부 선교국 총무)의 격려사와 조문행 감독의 확신에 찬 열정적인 전도 구호제창 인도는 전도대원들에게 불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했다.
연합 기도회 후, 전도대원들은 옥천.보은지역 8개 교회로 재집결하여 교회의 선교 상황을 접한 즉시 점심 먹는 것도 잊은 채,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실시했다.
시골교회의 한 마을회관에는 많은 노인들이 햇볕의 뜨거움을 피하여 일손을 놓고 쉬고 있는 중에, 장로님 한 분이 시원한 음료와 소금 전도지를 건네며 ‘예수님의 사랑에 목말라 가깝지 않은 음성에서 달려 왔습니다’ 하고 인사하니, 대부분의 노인들이 기뻐하며 주의 깊게 바라보면서 복음을 받아들였다.
교회에 파송된 지방별 전도대원들은 대부분 파송된 교회의 선교 상황을 접하면서 하루 전도한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중보 기도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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