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회 신은급법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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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천호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68회 작성일 31-05-21 13:22본문
충북연회 신은급법 토론회가 9일 충추 칠금교회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
본부 은급부 측에서는 은급부장 김영주 목사 은급부 이사 박인환 목사 세이버스 이용성 대표
충북연회에서는 청주북지방 최천호 감리사, 제찬양화교회 김형국 목사,
신은급대책협의회에서 김교석 목사가 참석하였고, 차홍도 목사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진행은 충북연회 패널들이 질문을 하였고 은급부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주제는 1. 은급부가 할일이 무엇인가? 2. 신은급법의 형평성 문제, 3. 미자립교회 대책이 있는가?
4. 미래셋에 대한 신뢰성과 대리점의 문제였습니다.
패널들과 방청석의 목회자들의 질문은 감리교회의 은급제도의 좋은 점을 훼손하고
연금제도로 간 것에 대한 지적과 충북연회 신은급법 가입대상자 중 가입율이 7월현재 17.93% 밖에 안되는 실정이며, 70%에 달하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이 신은급법에 가입하여 함께 갈 수 있는 방안 없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은급부에서는 신은급법을 새롭게 개정할 수도 있으며,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하였습니다.
본부 은급부 측에서는 은급부장 김영주 목사 은급부 이사 박인환 목사 세이버스 이용성 대표
충북연회에서는 청주북지방 최천호 감리사, 제찬양화교회 김형국 목사,
신은급대책협의회에서 김교석 목사가 참석하였고, 차홍도 목사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진행은 충북연회 패널들이 질문을 하였고 은급부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주제는 1. 은급부가 할일이 무엇인가? 2. 신은급법의 형평성 문제, 3. 미자립교회 대책이 있는가?
4. 미래셋에 대한 신뢰성과 대리점의 문제였습니다.
패널들과 방청석의 목회자들의 질문은 감리교회의 은급제도의 좋은 점을 훼손하고
연금제도로 간 것에 대한 지적과 충북연회 신은급법 가입대상자 중 가입율이 7월현재 17.93% 밖에 안되는 실정이며, 70%에 달하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이 신은급법에 가입하여 함께 갈 수 있는 방안 없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은급부에서는 신은급법을 새롭게 개정할 수도 있으며,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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