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연회 교역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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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천호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55회 작성일 36-06-23 02:16본문
2005년 10월 4일 제2회 목회자 체육대회가 음성 공설운동장 및 실내 체육관, 음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3개 지방 목회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와 이돈하 감독님의 개회선언이 있은 후 실내 체육관에서 배구, 공설운동장에서 축구, 초등학교에서는 사모 축구가 진행되었고, 모든 종목을 마친 후 릴레이를 하였습니다.
축구 우승 제천서, 준우승 청주북, 배구 우승 청주서, 준우승 음성서, 사모축구 우승 충주서, 준우승 음성지방이 하였고, 릴레이는 진천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종합우승은 공동으로 진천, 제천서, 청주북, 충주서가 나누었습니다. 또한 제비뽑기 제도로 행운을 안고 승리를 하여 기뻐하는 지방도 있고, 반대로 제비뽑기에 탈락하여 속상해 하는 지방도 있었습니다. 제비뽑기의 묘미도 참으로 재미 있었습니다.
폐회 예배 후 푸짐한 경품 추천이 있었습니다. 경품을 제공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경기 장소가 흩어져 있어 진행상 조금 문제점이 들어나기도 했었지만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무런 불상사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에 수고하신 목사님들과 장소 제공을 위하여 수고하신 음성지방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개회예배와 이돈하 감독님의 개회선언이 있은 후 실내 체육관에서 배구, 공설운동장에서 축구, 초등학교에서는 사모 축구가 진행되었고, 모든 종목을 마친 후 릴레이를 하였습니다.
축구 우승 제천서, 준우승 청주북, 배구 우승 청주서, 준우승 음성서, 사모축구 우승 충주서, 준우승 음성지방이 하였고, 릴레이는 진천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종합우승은 공동으로 진천, 제천서, 청주북, 충주서가 나누었습니다. 또한 제비뽑기 제도로 행운을 안고 승리를 하여 기뻐하는 지방도 있고, 반대로 제비뽑기에 탈락하여 속상해 하는 지방도 있었습니다. 제비뽑기의 묘미도 참으로 재미 있었습니다.
폐회 예배 후 푸짐한 경품 추천이 있었습니다. 경품을 제공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경기 장소가 흩어져 있어 진행상 조금 문제점이 들어나기도 했었지만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무런 불상사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에 수고하신 목사님들과 장소 제공을 위하여 수고하신 음성지방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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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용식목사님의 댓글
안용식목사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장감이 살이있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지완님의 댓글
김지완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