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충북연회 감독기 볼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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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Jin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3-12-10 16:23 조회4,4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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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충북연회 감독기 볼링대회가 지난 7월 18일 청주볼링센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충북연회 사회평신도 총무협의회의 주관과 연정흠장로(청주볼링센터 대표, 충청북도 볼링협회장)의 후원으로 지난 해 대회를 이어서 2회째 개최되어진 목회자, 사모, 장로가 참가하는 친선볼링대회이다. 충북연회 14개 지방중 이날 대회에는 9개지방이 출전하여 각 지방별로 3개조로 구성되었다. 각 지방을 대표하는 목회자팀(3명), 장로팀(3명), 혼합팀(목회자1명, 사모1명, 장로1명)이 각각 조별 3게임씩 9게임을 치루어 합산되어진 총점으로, 팀별, 지방별, 개인별 시상을 하였다.
8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우승은 음성지방 고화식장로(544점)가 차지하고, 목회자부는 청주북지방(정찬양, 최진호, 박정훈-1,419점), 장로부는 청주남지방(성우제, 최성대, 황연배-1,402점), 혼합부는 진천지방(백영선목사, 이남숙사모, 연정흠장로-1,485점)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종합우승은 지난 평신도 체육대회를 이어 진천지방(강계진 감리사)이 올 한해 연속으로 감독기를 차지하였다. 한편, 충북연회 조문행 감독은 이 대회를 통하여 목회자와 평신도가 힘을 합쳐 충북연회 안의 선교의 장이 확장되고, 목회자와 장로들을 비롯한 성도들이 마땅히 건강을 위해 친교하고 즐겨야할 좋은 스포츠로 볼링을 소개하며, 이러한 대회가 지속되어지기를 바랬다.
8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우승은 음성지방 고화식장로(544점)가 차지하고, 목회자부는 청주북지방(정찬양, 최진호, 박정훈-1,419점), 장로부는 청주남지방(성우제, 최성대, 황연배-1,402점), 혼합부는 진천지방(백영선목사, 이남숙사모, 연정흠장로-1,485점)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종합우승은 지난 평신도 체육대회를 이어 진천지방(강계진 감리사)이 올 한해 연속으로 감독기를 차지하였다. 한편, 충북연회 조문행 감독은 이 대회를 통하여 목회자와 평신도가 힘을 합쳐 충북연회 안의 선교의 장이 확장되고, 목회자와 장로들을 비롯한 성도들이 마땅히 건강을 위해 친교하고 즐겨야할 좋은 스포츠로 볼링을 소개하며, 이러한 대회가 지속되어지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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