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 보코드에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 황성태 선교사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것
본문
할렐루야!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며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2006년 12월 4일-월) 피토지역의 크리스챤 청년 주날 수와킹(Junal Suaking. 애칭으로 "준"이라고 부릅니다)이, 이번에 저희가 구입한 땅 주인인 Roque Palma(로퀘 팔마)와 함께 바기오에 왔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만나서 땅 구입비 전액(90,000 페소 = 약 180만원)을 지불 했습니다.
땅 주인인 로퀘도 교회가 세워지면 예배에 출석을 하기로 하고, 또한 이 지역 선교에 적극 협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여호와 이레로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여기에서 그치지를 않았습니다.
이번에 피토에 있는 고등학교 교장이 바뀌었는데, 새로 부임한 교장인 Pete Toctocan 이 UMC교회 선교팀장인 Albert Kalaskas의 친척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고등학교 학생 전교생을 모아놓고 함께 예배드릴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UMC교회 선교팀장도 지난번에 피토를 방문할 때 함께 동행 했었으며, 미국 시민권자로서 선교의 열정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자신의 땅을 기증하여 교회를 건축 하기도 하고, 미국에서 선교비를 후원받아 교회 건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입니다.
피토지역에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직 교회도 세워지기 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되니, 앞으로 또 어떻게 역사 하실까 기대가 되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번에 바기오 UMC교회(약 400명 성도가 모이는 교회) 담임목사인 Pedro M. Torio 목사님이 매주 월요일 마다 피토에 가서 전도를 하고 바이블 스타디를 시작 하겠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피토지역 고등학교 교장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것도 자기교회 선교팀장의 친척이라는 말을 듣고, 아예일정을 바꾸어서 매주 금요일에 전도를 하러 가고, 학교를 방문해서 설교도 하고, 토요일 까지 피토에 머물다가 돌아 오기로 했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피토지역 전도를 위해 헌신 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피토에서 하루를 주무셔야 하는데, 그 문제도 해결 되었습니다.
피토지역의 청년인 쥬날 의 집에서 주무시기로 하고, 식사도 그곳에서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피토지역 복음화를 위해 이렇게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보다 더 놀라우신 은혜로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부족한 저도 이 일을 위해 작은 미력이나마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마당쇠면 어떻고, 이름없이 선교의 길만 열어놓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이면 어떻습니까.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격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선교의 사역이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되리라 확신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며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2006년 12월 4일-월) 피토지역의 크리스챤 청년 주날 수와킹(Junal Suaking. 애칭으로 "준"이라고 부릅니다)이, 이번에 저희가 구입한 땅 주인인 Roque Palma(로퀘 팔마)와 함께 바기오에 왔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만나서 땅 구입비 전액(90,000 페소 = 약 180만원)을 지불 했습니다.
땅 주인인 로퀘도 교회가 세워지면 예배에 출석을 하기로 하고, 또한 이 지역 선교에 적극 협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여호와 이레로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여기에서 그치지를 않았습니다.
이번에 피토에 있는 고등학교 교장이 바뀌었는데, 새로 부임한 교장인 Pete Toctocan 이 UMC교회 선교팀장인 Albert Kalaskas의 친척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고등학교 학생 전교생을 모아놓고 함께 예배드릴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UMC교회 선교팀장도 지난번에 피토를 방문할 때 함께 동행 했었으며, 미국 시민권자로서 선교의 열정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자신의 땅을 기증하여 교회를 건축 하기도 하고, 미국에서 선교비를 후원받아 교회 건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입니다.
피토지역에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직 교회도 세워지기 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되니, 앞으로 또 어떻게 역사 하실까 기대가 되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번에 바기오 UMC교회(약 400명 성도가 모이는 교회) 담임목사인 Pedro M. Torio 목사님이 매주 월요일 마다 피토에 가서 전도를 하고 바이블 스타디를 시작 하겠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피토지역 고등학교 교장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것도 자기교회 선교팀장의 친척이라는 말을 듣고, 아예일정을 바꾸어서 매주 금요일에 전도를 하러 가고, 학교를 방문해서 설교도 하고, 토요일 까지 피토에 머물다가 돌아 오기로 했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피토지역 전도를 위해 헌신 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피토에서 하루를 주무셔야 하는데, 그 문제도 해결 되었습니다.
피토지역의 청년인 쥬날 의 집에서 주무시기로 하고, 식사도 그곳에서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피토지역 복음화를 위해 이렇게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보다 더 놀라우신 은혜로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부족한 저도 이 일을 위해 작은 미력이나마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마당쇠면 어떻고, 이름없이 선교의 길만 열어놓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이면 어떻습니까.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격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선교의 사역이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되리라 확신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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