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 보코드 교회 기공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 황성태 선교사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것
본문
그동안 기도하며 건축을 준비 해 왔던 피토 보코드에 마침내 기공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건축을 준비 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과 예비하심앞에, 철저히 무릎꿇고, 감사와 감격 속에 기공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19일(화) 낮 12시에 UMC 교회 Pete Torio목사님을 비롯해서 UMC 교회 관계자들과, 저희 CMC 한인교회 성도들, 그리고 사푸안 교회 성도들 등 모두 함께 가서 기공예배를 드리고, 그날부터 공사를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첫삽을 뜨는 감격의 순간이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놀랍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푼 마음과, 영혼 구원의 간절한 열정으로 이 날을 기다리렵니다.
피토 보코드 지역이 복음화 될 그 날을 기대 하면서 ...
그동안 건축을 준비 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과 예비하심앞에, 철저히 무릎꿇고, 감사와 감격 속에 기공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19일(화) 낮 12시에 UMC 교회 Pete Torio목사님을 비롯해서 UMC 교회 관계자들과, 저희 CMC 한인교회 성도들, 그리고 사푸안 교회 성도들 등 모두 함께 가서 기공예배를 드리고, 그날부터 공사를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첫삽을 뜨는 감격의 순간이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놀랍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푼 마음과, 영혼 구원의 간절한 열정으로 이 날을 기다리렵니다.
피토 보코드 지역이 복음화 될 그 날을 기대 하면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