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牧園) 이호운 목사 추모기도회 및 강연회 안내
본문
이 달의 감리교 인물 :
목원(牧園) 이호운 목사 추모기도회 및 강연회
1부 추모기도회 (사회 : 차흥도 목사 / 설교 : 김용주 감독)
2부 강 연 회 (사회 : 김홍기 교수)
‘꿈의 사람’ 이호운의 “목원(牧園)신학” 연구 - 이정배 교수 (감신대)
이호운과 목원대학교의 신학교육 - 김흥수 교수 (목원대학교 신학대)
일 시 : 2006년 5월 30일(화) 오후 5시
장 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내 웰치세미나홀
공동주관 :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자료실,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이 달의 감리교인물]
목원(牧園) 이호운 목사 추모기도회 및 강연회 관련 보도자료
오는 5월 30일(화)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내 웰치세미나홀에서 ‘이 달의 감리교인물 - 목원(牧園) 이호운 목사’ 추모기도회 및 강연회가 치러진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자료관(관장:윤춘병 감독)과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원장:차흥도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 강연회로 진행된다.
1부 추모기도회에서는 차흥도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김용주 감독(경신교회)이 설교를 맡아 주셨다. 이 시간에는 유족인사(이원규 교수)를 비롯해 이호운 목사의 생애를 담은 동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2부 강연회에서는 김홍기 교수(감신대)의 사회로 이정배 교수(감신대)가 「‘꿈의 사람’ 이호운의 “목원(牧園)신학” 연구 : “목원신학”의 문명비판적 의미와 평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이호운 목사의 사상을 중심으로 발표 할 계획이다. 이어서 김흥수 교수(목원대학교 신학대학)는 「이호운과 목원대학교의 신학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이호운 목사의 목원대학교에서의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생애 부분을 강연해 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크게 조명을 받지 못했던 이호운 목사의 생애와 사상을 다시금 주목하고 새롭게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감리교회의 전통인 농촌선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올곧은 사상과 정신으로 몸소 실천하는 삶을 보였던 이호운 목사의 생애와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목원(牧園) 이호운 목사 추모기도회 및 강연회
1부 추모기도회 (사회 : 차흥도 목사 / 설교 : 김용주 감독)
2부 강 연 회 (사회 : 김홍기 교수)
‘꿈의 사람’ 이호운의 “목원(牧園)신학” 연구 - 이정배 교수 (감신대)
이호운과 목원대학교의 신학교육 - 김흥수 교수 (목원대학교 신학대)
일 시 : 2006년 5월 30일(화) 오후 5시
장 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내 웰치세미나홀
공동주관 :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자료실,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이 달의 감리교인물]
목원(牧園) 이호운 목사 추모기도회 및 강연회 관련 보도자료
오는 5월 30일(화)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내 웰치세미나홀에서 ‘이 달의 감리교인물 - 목원(牧園) 이호운 목사’ 추모기도회 및 강연회가 치러진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자료관(관장:윤춘병 감독)과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원장:차흥도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 강연회로 진행된다.
1부 추모기도회에서는 차흥도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김용주 감독(경신교회)이 설교를 맡아 주셨다. 이 시간에는 유족인사(이원규 교수)를 비롯해 이호운 목사의 생애를 담은 동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2부 강연회에서는 김홍기 교수(감신대)의 사회로 이정배 교수(감신대)가 「‘꿈의 사람’ 이호운의 “목원(牧園)신학” 연구 : “목원신학”의 문명비판적 의미와 평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이호운 목사의 사상을 중심으로 발표 할 계획이다. 이어서 김흥수 교수(목원대학교 신학대학)는 「이호운과 목원대학교의 신학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이호운 목사의 목원대학교에서의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생애 부분을 강연해 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크게 조명을 받지 못했던 이호운 목사의 생애와 사상을 다시금 주목하고 새롭게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감리교회의 전통인 농촌선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올곧은 사상과 정신으로 몸소 실천하는 삶을 보였던 이호운 목사의 생애와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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