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속의 교역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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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면의 단비교회에서 교역자회의가 있었습니다. 여주와의 사이를 가로 막고 있는 산과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기억이 있어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들과 높은 구름이 한껏 가을 분위기를 돋우는 가운데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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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식목사님의 댓글
안용식목사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비교회 앞뜰의 정다운 풍경을 자연스럽게 잘 담아내셨네요. 저도 끼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