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지방 태안반도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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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화)
목회자 14명 포함 107명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영동지방과 서울민간기업체에서 모집해서 오신 팀과 함께 작업했는데
현장이 아직도 참혹해서 인사 나눌 겨를 없이 작업에 열중했습니다.
여전한 기름때와 숨막히는 기름내음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성도들의 기도로
다시 아름답고 바다내음 가득한 해안 되기를 바랍니다.
목회자 14명 포함 107명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영동지방과 서울민간기업체에서 모집해서 오신 팀과 함께 작업했는데
현장이 아직도 참혹해서 인사 나눌 겨를 없이 작업에 열중했습니다.
여전한 기름때와 숨막히는 기름내음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성도들의 기도로
다시 아름답고 바다내음 가득한 해안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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