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30호 착공식이 12월 16일 오전 11시 괴산군 칠성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착공식은 1부 예배로 홍일기 감리사(괴산지방)의 사회와 이종남 목사(추산교회)의 기도로 이병우 감독의 말씀, 이재원 청장년선교회장의 공사보고, 나용찬 군수의 격려사, 최천호 본부장의 내빈소개및 광고, 축도 등으로 이어졌고, 마무리로 착공시삽이 이어졌습니다. 착공식에는 나용찬 괴산군수와 송삼헌 칠성면장,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 도정리 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