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성탄츄리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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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독교 연합회 성탄 츄리 점등식
1. 일시 ; 2015년 12월 15일 (화) 오후 4시 30분
2. 장소 : 시계탑
일정 순서
1. 행사 전 (4시 30분 —4시 50분)
중앙 군사학교 군악대 연주
2, 점등식 예배 ( 4시 50분 ---5시 10분)
⓵ 사회: 이 종남 목사(총무) ⓶ 기도: 김 경준 목사 (고문)
⓷ 설교: 홍 일기 목사(회장) ⓸축도 :이 종덕 목사 (증경 회장)
3. 점등식 (5시 10분 —5시 20분)
⓵ 임 각수 군수 축사 ⓶ 그 외 내빈 소개 및 축하 인사
4, 사랑의 선물 전달식 (5시 20분)
(생필품을 복지 시설 전달)
5. 행사 후 (5시 20분 — 5시 25분)
중앙 군사학교 군악대와 캐롤 송 부르기
2015년 성탄츄리 점등식
괴산군 성탄 츄리 점등식을 은혜로 했다.
중앙 군사 학교 군악대 성탄찬양과 캐롤 연주가 성탄 분위기를 살렸다.
읍내 사람들이 모여들고 또 성탄 찬송이 울려 퍼지고 너무 좋았다.
3년차 인데 처음으로 예배드리며 점등식을 했다. 기독연합회 역사상 예배드리며
한 것이 의미 있었다.
각 교회들이 준비한 성탄선물 40박스가 군내에 어려운 시설에 전달 된다 는 것이
예수님 사랑의 실천으로 모든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 그리고 연합회가 될 것이다.
은혜롭게 점등식을 하도록 허락 하신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장 홍 일기 목사
괴산군 2015 성탄 트리 점등
충북 괴산군에서는 지난 15일 괴산읍 시계탑 사거리에서 ‘201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날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임각수 괴산군수, 괴산군기독교연합회 홍일기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중앙군사학교 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성탄트리 점등식과 복지서설 사랑의 선물 전달식에 이어 캐롤송 부르기 순서로 진행됐다.
임각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둠을 밝히는 성탄트리 등불처럼 군민 모두의 마음속에 희망이 넘치고,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점등된 성탄트리는 4만여명 군민화합과 풍요로운 괴산건설을 염원하며
오는 1월 중순까지 괴산 시가지를 밝히게 된다.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 성탄 츄리 점등식
1. 일시 ; 2015년 12월 15일 (화) 오후 4시 30분
2. 장소 : 시계탑
일정 순서
1. 행사 전 (4시 30분 —4시 50분)
중앙 군사학교 군악대 연주
2, 점등식 예배 ( 4시 50분 ---5시 10분)
⓵ 사회: 이 종남 목사(총무) ⓶ 기도: 김 경준 목사 (고문)
⓷ 설교: 홍 일기 목사(회장) ⓸축도 :이 종덕 목사 (증경 회장)
3. 점등식 (5시 10분 —5시 20분)
⓵ 임 각수 군수 축사 ⓶ 그 외 내빈 소개 및 축하 인사
4, 사랑의 선물 전달식 (5시 20분)
(생필품을 복지 시설 전달)
5. 행사 후 (5시 20분 — 5시 25분)
중앙 군사학교 군악대와 캐롤 송 부르기
2015년 성탄츄리 점등식
괴산군 성탄 츄리 점등식을 은혜로 했다.
중앙 군사 학교 군악대 성탄찬양과 캐롤 연주가 성탄 분위기를 살렸다.
읍내 사람들이 모여들고 또 성탄 찬송이 울려 퍼지고 너무 좋았다.
3년차 인데 처음으로 예배드리며 점등식을 했다. 기독연합회 역사상 예배드리며
한 것이 의미 있었다.
각 교회들이 준비한 성탄선물 40박스가 군내에 어려운 시설에 전달 된다 는 것이
예수님 사랑의 실천으로 모든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 그리고 연합회가 될 것이다.
은혜롭게 점등식을 하도록 허락 하신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장 홍 일기 목사
괴산군 2015 성탄 트리 점등
충북 괴산군에서는 지난 15일 괴산읍 시계탑 사거리에서 ‘201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날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임각수 괴산군수, 괴산군기독교연합회 홍일기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중앙군사학교 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성탄트리 점등식과 복지서설 사랑의 선물 전달식에 이어 캐롤송 부르기 순서로 진행됐다.
임각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둠을 밝히는 성탄트리 등불처럼 군민 모두의 마음속에 희망이 넘치고,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점등된 성탄트리는 4만여명 군민화합과 풍요로운 괴산건설을 염원하며
오는 1월 중순까지 괴산 시가지를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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