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 주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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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 주간을 보내며
청주 금식 수양관 집회인도
요사이는 너무 바쁘게 보냈다.
5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3000장을 하고 몸살 날 정도로 했다.
6일은 괴산 대 전도의 날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모이고 함께
기도 하고 구호 외치고 땅 밟기하고 괴산 청소하고 전도하고
우리교회는 떡 전도 빨래 비누 전도하고 신나게 했다,
7일 월요일 에는 청주 금식 기도원에서 오전 한 타임 오후 한 타임 부흥사 연수원에서 특강을 했다. 그래도 18명 정도의 목사님들이 강의를 듣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했다.
월요일 저녁부터 목요일 저녁 까지 10시간 부흥성회를 인도 했다. 기도원 부흥성회 힘든 사람들 그리고 문제를 가지고 온 교인들
정말 희망을 주고 새 힘을 주는 설교를 했다. 오직 예수님처럼 그
리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자고 외쳤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 받고 새 결단 하는 것 보고 큰 힘이 되었다.
주님, 주님 일에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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