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방 전도
본문
괴산 지방 백만인 전도 1
오늘은 괴산지방 백만인 전도운동의 날이다.
감리사를 3번째 하면서 우리 지방을 오직 예수님 처럼 ① 기도하는 지방 ② 섬기는 지방 ③ 전도하는 지방으로 세워 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본부 백만인
전도 운동본부를 알아 우리 지방 전도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괴산지방 전도지 만장 과 전도용품 물 티쉬 5천개를 지원받아 온 지방이 전도하기로 했다.
그동안 10여개 교회가 전도지와 전도용품으로 전도를 하고 오늘은 장풍교회지역에 집중 전도하는 날이다.
1부 교역자회의를 하고 2부 예배와 기도회를 했고 장풍지역 장암리 태성리 그리고 송덕리 전도를 했다. 전도지와 전도용품 그리고 우리 괴산지방에서 준비한 백설기 떡 2말이었다.
전도지도 감리교를 알리는 전도지 물 티쉬는 여름철 용 떡은 농촌 각 가정을 전도 하는 데
너무 좋았다.
괴산지방 백만인 전도 2.
괴산지방 감리사로서 우리교회에서 강조해서 인지 평신도 20여 명 중 장풍교회 6명 빼고는 전부 우리 교인이고 교역자 부부들이 참여한 것이다. 우리 교인들에게 감사한다.
떡 준비를 하고 설교 준비를 하고 장풍교회에 가서 설교하고 기도회를 한다. 정말 뜨겁게
기도 했다. 백만인 본부에서도 뜨거운 기도 였다고 한다. 감사하다.
나도 감리사로서 송동지역에 전도를 나갔다. 전도지를 주며 교회 소개를 하고 물 티쉬를 써
보라고 하고 떡을 나눠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열심히 하고 나니 와이쌰쓰가 땀으로 젖어 있었다. 그래도 행복 했다. 장풍교회에서 전도 나왔다고 하니 목사님이 바뀌었느냐고도 했다. 그래도 장풍교회 목사님이 전도하고 인사를 한 것 같아 좋았다. 열심히 전도한 나 자신과
우리 교회 교인들 그리고 지방 교역자들에게 감사한다.
괴산지방 백만인 전도 3.
전도를 마치고 우리교회 권사님 식당으로 추어탕을 먹으러 왔고 남은 떡은 장풍교회 어른성도님들에게 드렸다. 맛있게 식사하고 특별히 장풍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로 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장풍교회도 기도하고 전도 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했다.
노인 권사님 집사님들이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비젼 교회에 교역자회의를 갈 때는 전도 떡을 해서 갈 것이다.
감리사를 3번씩 하면서 이취임을 안 했으니 그 비용으로 전도 떡을 제공해서 비전교회 지역
전도를 이어 갈 것이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하면 열매가 있다. 우리 교회 우리 지방 우리 감리교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이 넘처 나기를 기대한다. 특별히 우리 예수님 처럼 ① 기도하고 ② 섬기고 ③ 전도하기를 원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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