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인복지관 봉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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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인 복지관 봉사하며
우리 교회가 노인 복지관이 생긴 2010년 부터 7년째 매월 복지관 봉사를 한다.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하는 것이 우리 교회 특징이다.
꾸준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다른 봉사자들 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해보려고
요구르트도 제공하고 때로는 떡을 보내기도 한다.
오늘은 우리 교회 권사인 나 용찬 군수가 새벽기도에
광고를 듣고 와서 위문하고 노인들을 찿아 뵙기도 했다.
기쁨으로 동참 해 주는 교인들이 고맙다.
매년 하는 노인의 날 봉사도 거의 7년이 넘었다.
노인들이 많은 곳에 노인들 섬김이 귀하다.
중요한 것은 그들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합니다.
노인들이므로 빨리 구원하기를 원합니다.
괴산의 어르신들 잘 섬기고 구원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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