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들과 함께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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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예배를 12월 11일(주일)
오는 12월 11일(주일)에 우리 괴산 중앙교회에서는 청각 장애인과 함께하는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날 서울과 광주의 사랑 나눔터 교회 청각 장애인 60명이
괴산을 찿아 와서 우리 교회에 와서 주일 대 예배를 같이 드린다.
주일 대 예배 시에 수화 특별 찬양도 하고 괴산의 청각 장애인들도 초청이 되면 장애인 100여명이 함께하는 예배가 된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는 이들 어려운 장애인들을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며 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려고 한다. 아우러 이들은 오후에 3시부터는 괴산 군민회관에서 괴산군 절임배추 농민들을 위한 축제에 “간음한 여인”이라는 뮤지컬을 공연한다.
그리고 이날 축제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도 한다. 그리고 지역사회 지도자들도 참여 할 것 이다.
이 축제를 위해 우리교회 찬양대가 에배를 돕고 특별 찬양을 할 것이며 저희교회 사모를 비롯한 지역 내 사모들의 몸 찬양이 공연되고 부족한 종이 예배 마무리와 축도를 할 것이다.
우리교회가 장애인들을 섬길 수 있는 아름다운 사역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함께 기도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갖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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