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교회 차 세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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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봉고차 청소
오늘은 설날이다. 주일을 준비하고 시간이 있어서 내일 주일 날
운행해야 하는 교회 봉고 차 3대를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3대를 대 세차를 했다.
설날 옛날에는 목욕하고 맞이 했는데 오늘은 그 기분으로 교회
차 3대를 세차하니 기분이 좋았다.
깨끗해진 차도 보기 좋았고 내일 주일날 깨끗한 차를 타고 기분 좋게 교회 올 성도들을 생각하니 내가 좋았다.
평상시는 교인들이 하는데 오늘은 설날 다 고향가고 나는
교회에서 보내면서 뭐 할까 하다가 세차를 하게 된 것이다.
세차하니 깨끗해 진 차가 보기 좋듯이 우리들도 주님의 보혈로
깨긋 해 지기를 바란다.
내일 멋진 행복한 주일을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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