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영 전도사님
본문
||0||0
새벽마다 인태영씨를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특별히 감리교에 대해 상처 받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궁금한 것 한가지는 이병우 목사님께 찾아가서 자문을 구 한 적은 있으십니까"?
이병우 목사님을 영적 아버지라고 한 것은 제가 태어날 때부터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하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만약 인태영 전도사님의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인태영 전도사님의 아버지를 제가 명예훼손 한다면
좋겠습니까?
이 문제는 지극히 감리교와 충북연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병우 목사님 개인이 충북연회를 대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제가 알고 있는 충북연회는 다른 연회보다 은혜롭고 사랑이 넘치는 연회입니다.
행정과 업무는 또한, 탁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인태영 전도사님의 아버지가 근무하시는 곳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에 비판글을 올린다면
좋겠습니까?
이 심정은 몇 달동안 고심하고 기도하였던 순수한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인것이 있다면 풀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년전일이지만, 선생님의 마음에 병이 생길 수도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태영씨를 더욱 도와주고 싶습니다.
1년전일이지만, 인태영씨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이병우목사님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습니까?
그렇다면, 직접 찾아가서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병우 목사님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어서 이병우 목사님을 사랑한다면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은 지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충북 연회 홈페이지는 직분자분들이 자주 들어오는 곳입니다.
전도사님이라시면, 지금은 전도사님이 아니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
이와 같은 글은 충북 연회와 충북 연회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에게는 분명 좋은 글은 아닙니다.
전 이 글과 이병우 목사님에 대한 글 모두가 지워질 때 까지 인태영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모든 일은 처음과 끝이 있습니다.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인태영 전도사님을 사랑하지 않는 다면 관심도 없고 글도 올리지 않습니다. ..
사랑합니다....진심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새벽마다 인태영씨를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특별히 감리교에 대해 상처 받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궁금한 것 한가지는 이병우 목사님께 찾아가서 자문을 구 한 적은 있으십니까"?
이병우 목사님을 영적 아버지라고 한 것은 제가 태어날 때부터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하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만약 인태영 전도사님의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인태영 전도사님의 아버지를 제가 명예훼손 한다면
좋겠습니까?
이 문제는 지극히 감리교와 충북연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병우 목사님 개인이 충북연회를 대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제가 알고 있는 충북연회는 다른 연회보다 은혜롭고 사랑이 넘치는 연회입니다.
행정과 업무는 또한, 탁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인태영 전도사님의 아버지가 근무하시는 곳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에 비판글을 올린다면
좋겠습니까?
이 심정은 몇 달동안 고심하고 기도하였던 순수한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인것이 있다면 풀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년전일이지만, 선생님의 마음에 병이 생길 수도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태영씨를 더욱 도와주고 싶습니다.
1년전일이지만, 인태영씨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이병우목사님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습니까?
그렇다면, 직접 찾아가서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병우 목사님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어서 이병우 목사님을 사랑한다면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은 지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충북 연회 홈페이지는 직분자분들이 자주 들어오는 곳입니다.
전도사님이라시면, 지금은 전도사님이 아니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
이와 같은 글은 충북 연회와 충북 연회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에게는 분명 좋은 글은 아닙니다.
전 이 글과 이병우 목사님에 대한 글 모두가 지워질 때 까지 인태영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모든 일은 처음과 끝이 있습니다.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인태영 전도사님을 사랑하지 않는 다면 관심도 없고 글도 올리지 않습니다. ..
사랑합니다....진심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성훈님의 댓글
이성훈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단해 주시고 지워주시면 저도 이와 관련된 모든 글을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