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중잉 사랑의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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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으로 이웃 사랑하며
오늘은 날씨가 추워져서 어려운 가정 따뜻하게 보내
라고 사랑의 연탄을 3000장 7가정에게 400-500장씩 나누어드렸다.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서 아침
9시부터 지금 오후 3시반 까지 계속 했다.
힘 들었지만 주님사랑으로 기뻤다. 우리 교인과 안
믿는 가정 우리주변에 힘든 가정에 주님사랑으로 전하게 되어 행복 하다. 올해 따뜻하게 겨울나기를 바랄 뿐이다.
젊은 2 남선교회 주관이고 함께 해 준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점심에는 함께하지 못 했다고 토종 순대 국밥 집 권사님이 그냥 제공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기름 넣기 힘든 가정도 돌아보아야 하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힘들었어도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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