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 전도 빨래 비누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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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떡, 전도 비누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아침 부터 게속 해서 오는 전화 목사님 떡 400개 준비 되었어요.
350개는 자원봉사 센터로 30개는 노인보 호자 교육실로 20개는 교회로 개인 전도자들에게로 나누면 되느냐하는 전화 였다. 지난 주일에 300장의 초청장과 300개의 전도 떡으로 생명터치를 준비했는데 모자라서 더하고 어려운 사랑의 반찬 나누기에 소외된 자들 돕는 떡을 한 것이다. 이 떡들이 생명의 떡이 되기를 바란다.
또 우리교회 자랑거리인 빨래비누 전도다. 식용유를 쓰고 버릴 것들을 수거 해서 거에 가성소다와 하이타이 또 여러 가지 첨가 물을 더해 만든 비누 빨래 비누는 인기 있는 전도 용품이 된다. 우리 여 장로님과 제가 모아서 함께 300개 넘게 만들었다. 총 여선교회가 전도 나갈 것이다. 자원 재활용으로 환경보호 차원에서도 그리고 때가 잘 가기로 이름난 전도 비누 너무 감사하게 된다.
11월 6일 괴산 대전도의 날에도 떡 전도 비누전도를 할 것이다. 식용유 버리지마시고 연락 주시면 수거 해서 전도 비누 만들겠습니다. 떡 전도 빨래비누 전도 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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