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기독교연합회 선유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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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관광
괴산 기독교 연합회에서 년 중 행사 중에 회원 단합대회로 군산선유도를 갔다. 연합회 회장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준비를 많이 했다.
회원 28명이 신청해서 3명은 사정이 생겨 못가고 25명이 즐거운 여행을 했다.
3대에 봉고차로 출발해서 군산 청담회집에 가서 정말 푸짐한 회로 점심식사를 하고 야미도항에서 군산 유람선으로 고 군산열도 유람과 선유도에 내려서 1시간동안
자전거 하이킹으로 명사 십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여행하고 섬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 있었다.
그리고 선유도 새로 관통 하는 도로에서 샷도 하고 다시 돌아 오는 길에 증평에서 밀리네 뼈 찜에서 저녁식사를
거하게 했다. 모두들 잘 먹고 재미있게 여행을 했다고 즐거워 했다. 특별히 찬조를 많이 해주셔서 풍족하게 쓸수 있었다.
조금 더 많이 동참했으면 했는 데 그래서 참석한 모든 분들이 좋아들 하셔서 감사 했고 보람 있는 연합회 여행이었다. 이로 인해 괴산 기독교연합회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회장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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