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다혜를 시집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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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사랑하는 딸을 시집 보내면서
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키운 딸을 시집보내는 날이었다.
생전 처음 미장원에 가서 화장도 해 보았다. 그리고 좀
일찍 가서 손님맞이를 했고 생각지도 않았던 손님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딸과 사진촬영도 하고 그리고 딸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했다. 잘 살기를 바라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하며 함께 입장하고 사위에게 딸을 넘겨주며 포웅도 하고 한껏 웃었다. 왜냐 하면 우리 교인들이 애써 키운 딸 시집 보내며
우리 목사님이 울 것이라 했기에 오히려 좋은 아들 하나 얻었다 생각하고 웃었다.
축가는 딸의 동생 우리 아들 홍성우 목사가 맡아서 사역하는 교회
청소년들이 했고 나는 축복기도를 맡았다. 결혼하는 딸의 가정에
두 부부에게 최선을 다해 축복 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좀 길었지만 축복하고 싶은 대로 다 축복 했다. 너무 행복 했다.
결혼예식 마치고 사진 찍는 데 많은 분들 가족과 친구들이 많아서
감사했고 좋았다. 그래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딸이
고마웠다. 결혼식을 마치고 다시 괴산으로 내려오면서 아내와 행복한
삶에 대해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려왔다. 다시 한번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키운 딸을 시집보내는 날이었다.
생전 처음 미장원에 가서 화장도 해 보았다. 그리고 좀
일찍 가서 손님맞이를 했고 생각지도 않았던 손님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딸과 사진촬영도 하고 그리고 딸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했다. 잘 살기를 바라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하며 함께 입장하고 사위에게 딸을 넘겨주며 포웅도 하고 한껏 웃었다. 왜냐 하면 우리 교인들이 애써 키운 딸 시집 보내며
우리 목사님이 울 것이라 했기에 오히려 좋은 아들 하나 얻었다 생각하고 웃었다.
축가는 딸의 동생 우리 아들 홍성우 목사가 맡아서 사역하는 교회
청소년들이 했고 나는 축복기도를 맡았다. 결혼하는 딸의 가정에
두 부부에게 최선을 다해 축복 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좀 길었지만 축복하고 싶은 대로 다 축복 했다. 너무 행복 했다.
결혼예식 마치고 사진 찍는 데 많은 분들 가족과 친구들이 많아서
감사했고 좋았다. 그래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딸이
고마웠다. 결혼식을 마치고 다시 괴산으로 내려오면서 아내와 행복한
삶에 대해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려왔다. 다시 한번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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