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건 나누기 계속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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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사랑의수건 계속 되기를 바라며
사랑의 수건을 마무리하고자 해도 수건을 요구하는 곳과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어 계속 하게 됩니다. 오늘도 충청북도 자원봉사 센터에서 사랑의 수건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동안 정리 한 것 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논산의 김승수 목사님이 보내왔고 부천에 이민재 목사님도 행사가 취소되어서 준비한 수건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고 인천에서도 어느 목사님이 보내 신다고 하고 상동교회 서철 목사님도 모아 보내시겠다고 하시고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박인환 목사님도 보내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모우는 일 전달하는 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 걸을 보면 정례화 해야 합니다.
우리 감리교회가 관심을 갖고 계속 이 사역을 감당 해야 합니다.
감리교 지도자들 께서 새로 되신 감독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우리
감리교회가 진정한 이웃 사랑을 위해 이 사역이 아름답게 전개
되도록 기도와 관심을 갖어 주세요. 경제적 효과도 큽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소요경비가 총 661만원입니다. 1년에 1-2백 만원이면 운영이 가능합니다. 진정 감리교회의 이름으로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하기를 원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계속 됨을 보면서 기도 부탁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계속
협력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수건 나누기 운동본부 홍 일기 목사
사랑의 수건을 마무리하고자 해도 수건을 요구하는 곳과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어 계속 하게 됩니다. 오늘도 충청북도 자원봉사 센터에서 사랑의 수건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동안 정리 한 것 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논산의 김승수 목사님이 보내왔고 부천에 이민재 목사님도 행사가 취소되어서 준비한 수건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고 인천에서도 어느 목사님이 보내 신다고 하고 상동교회 서철 목사님도 모아 보내시겠다고 하시고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박인환 목사님도 보내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모우는 일 전달하는 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 걸을 보면 정례화 해야 합니다.
우리 감리교회가 관심을 갖고 계속 이 사역을 감당 해야 합니다.
감리교 지도자들 께서 새로 되신 감독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우리
감리교회가 진정한 이웃 사랑을 위해 이 사역이 아름답게 전개
되도록 기도와 관심을 갖어 주세요. 경제적 효과도 큽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소요경비가 총 661만원입니다. 1년에 1-2백 만원이면 운영이 가능합니다. 진정 감리교회의 이름으로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하기를 원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계속 됨을 보면서 기도 부탁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계속
협력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수건 나누기 운동본부 홍 일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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