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수건나누기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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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사랑의 수건 나누기 전달식
○ 일시 2014년 9월 22일 (월) 오후 2시30분
○ 장소 : 괴산중앙교회 그 외 괴산군 자원봉사 센터 .노인 전문 요양원 .소망의집
○ 행사내용 : 그 동안 수건 모우기 운동을 시작하여 42,000장을 모아 150개 시설에 전달을 했고
금년도 제 8차, 사랑의 수건기증받기와 수건 전달식을 하고자함
※ 전국에서 도착한 수건 정리 작업을 한 후 시설에 수건을 기증하는 행사임.
- 약 8000장(큰 상자 80박스)의 수건을 정리하여 충북 1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보내는
작업과 괴산 관내 시설 3곳을 방문하여 전달예정.
- 이 행사에 참여자는 감리교 목사님들과 경 대수 국회의원 부부, 임각수 괴산군수, 괴산군
자원봉사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 괴산군청에서 수건 2000장, 경대수 국회의원 11박스, 괴산 중앙교회 신도들이 수건 분류
작업에 동참.
- 행사는 괴산중앙교회 홍 일기 목사가 주관하고 - 행사일정은
⓵ 오후 2시 30분 수건기증 받기
⓶ 이어서 수건 정리하기, 수건포장 박스 만들기(80박스)
⓷ 수건 나누기 경과 보고
⓸ 수건 전달식 –괴산군 자원봉사 센타.
⓹ 수건전달식 —괴산 노인전문요양원 —수건 사용 활동 시연
⓺ 수건 전달식 —괴산 소망의집 아울러 시설 방문시 수건 2 상자(200장)와 과일 2상자 씩 전달.
【사랑의 수건 나누기 경과보고】
○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하게 된 동기: 홍 일기 목사님은 5년 전 어느날 장애인 시설에 봉사
활동을 나갔는데 수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집으로 돌아와 집에 있던 새 수건을 몽땅 가져다 복지시설에 주었으며 그 후에 괴산중앙교회 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매년 해왔으며 올해는 홍 일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감리교 이웃사랑 실천과제로 선정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 일시 : 7월 1일 부터 9월 30일 까지 ( 3개월 )
* 수건 수집 : 60여 곳의 시/ 군 단위 지방과 200교회가 동참하고 지역 주민, 국민일보 신문 에 보도된 이후 독자들이 보내온 것이 지금까지 5만장으로 (수건 한 장 당 4,000원이면)
시가 약 2억원 상당임.
○ 6만장이 목표인데 이루어 질 것 입니다.
* 수건 정리 : 총 7번의 정리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괴산중앙교회 성도가 4번, 괴산지방
교역자회, 지역 자원 봉사팀, 충주권 목회자 기도회 팀들이 협력 해 주었습니다.
* 수건 전달 : 차량으로 3번 직접 전달을 하고 우체국 택배로 4차례 대량 물량을 전달했습니다.
* 수건 전달 받은 곳 :
- 1차적으로 충북 12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로 부터 추천받은 120곳 - 청주시 10곳
- 직접 전달한 시설 30 곳
- 직접 와서 가져간 곳 10곳 등
총 17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5만장의 수건 전달.
○ 오늘 작업한 6000장은 12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를 통해 60곳에 전달되면
- 총 230곳에 전달되고
- 앞으로 더 보내 올 수건도 있고(여주 지방등)
- 수건을 달라는 곳이 많아 250여 곳에 전달 될 것입니다.
(초평 노인 병원, 부흥 어린이집, 작은 예수공동체 등 수요처가 많습니다)
- 수건은 복지시설 수용인원에 따라 1박스에서 5박스(200만원) 차이를 두고 보냈습니다.
- 수건 중에 한번이라도 세탁한 것은 걸레용으로 보냈습니다.
- 수건이 사용되는 곳 : 목욕용, 마사지용. 기저귀 대용. 겔레용, 베게 커버용, 큰 수건은 이불 대용
○ 소요경비로: 택배비와 직접전달 비용, 박스제작, 식사대, 간식비, 작업도구 등 총경비는 650만원 정도 입니다. 적은 경비로 큰 일을 한 것입니다.
【협력해준 언론사에 감사】
○ 국민일보와 감리교(기독교타임즈, 감리교신문) 충북지방 및 괴산지역 신문들, 그리고 CTS 기독교 TV.
【사랑의 수건나누기를 하면서 특별한 일들】
⓵ 수건정리 작업을 해보니 1980년도에 생산된 것과 1982년 기념타올 등 약 40년 전 장롱속 있는 수건
⓶ 그래도 우리 사회가 나눔에 동참이 많고 수건을 받고나면 감사 전화로 택배 보낸 날은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감사전화가 많았습니다.
⓷ 작은 교회중 동참하겠다고 수건 3장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⓸ 수건나누기에 힘 내 라고 손수건 또 마스크도 보내 왔습니다.
⓹ 사랑의 수건나누기홍보를 위해 1만 7천통의 이메일을 보냈는데 스펨 메일 이라고 경고 받기도 했습니다.
⓺ 수건 중에 인쇄가 잘못 되어 못쓰게 된 것과 각종행사를 하고 남은 수건들 그리고 수건제작
회사에서 직접 보내 준 일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⓻ 사랑의수건 나누기가 우리교회 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역 이었 다는 점이 큰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하고 나서】
⓵ 사랑 나눔과 자원 재활용차원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⓶ 수건을 필요로 하는 수요처가 너무 많았습니다. 농촌의 농부들, 빈민 가정들, 사회 복지
시설들, 수건 사서 쓰기가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⓷ 모두가 기뻐하는 사역이었다. 수건을 기부하는 사람들도 수건 정리에 참여 하는 봉사자들도
수건을 제공 받는 복지 시설도 모두가 기뻐 했습니다.
⓸ 앞으로 사랑의 수건 나누기 운동 본부를 만들어, 남는 수건을 농촌으로, 사회복지 시설로,
약자 빈민층에게로, 연결 해 주는 역할이 계속 이어 졌으면 하는 것이 소망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일시 2014년 9월 22일 (월) 오후 2시30분
○ 장소 : 괴산중앙교회 그 외 괴산군 자원봉사 센터 .노인 전문 요양원 .소망의집
○ 행사내용 : 그 동안 수건 모우기 운동을 시작하여 42,000장을 모아 150개 시설에 전달을 했고
금년도 제 8차, 사랑의 수건기증받기와 수건 전달식을 하고자함
※ 전국에서 도착한 수건 정리 작업을 한 후 시설에 수건을 기증하는 행사임.
- 약 8000장(큰 상자 80박스)의 수건을 정리하여 충북 1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보내는
작업과 괴산 관내 시설 3곳을 방문하여 전달예정.
- 이 행사에 참여자는 감리교 목사님들과 경 대수 국회의원 부부, 임각수 괴산군수, 괴산군
자원봉사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 괴산군청에서 수건 2000장, 경대수 국회의원 11박스, 괴산 중앙교회 신도들이 수건 분류
작업에 동참.
- 행사는 괴산중앙교회 홍 일기 목사가 주관하고 - 행사일정은
⓵ 오후 2시 30분 수건기증 받기
⓶ 이어서 수건 정리하기, 수건포장 박스 만들기(80박스)
⓷ 수건 나누기 경과 보고
⓸ 수건 전달식 –괴산군 자원봉사 센타.
⓹ 수건전달식 —괴산 노인전문요양원 —수건 사용 활동 시연
⓺ 수건 전달식 —괴산 소망의집 아울러 시설 방문시 수건 2 상자(200장)와 과일 2상자 씩 전달.
【사랑의 수건 나누기 경과보고】
○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하게 된 동기: 홍 일기 목사님은 5년 전 어느날 장애인 시설에 봉사
활동을 나갔는데 수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집으로 돌아와 집에 있던 새 수건을 몽땅 가져다 복지시설에 주었으며 그 후에 괴산중앙교회 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매년 해왔으며 올해는 홍 일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감리교 이웃사랑 실천과제로 선정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 일시 : 7월 1일 부터 9월 30일 까지 ( 3개월 )
* 수건 수집 : 60여 곳의 시/ 군 단위 지방과 200교회가 동참하고 지역 주민, 국민일보 신문 에 보도된 이후 독자들이 보내온 것이 지금까지 5만장으로 (수건 한 장 당 4,000원이면)
시가 약 2억원 상당임.
○ 6만장이 목표인데 이루어 질 것 입니다.
* 수건 정리 : 총 7번의 정리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괴산중앙교회 성도가 4번, 괴산지방
교역자회, 지역 자원 봉사팀, 충주권 목회자 기도회 팀들이 협력 해 주었습니다.
* 수건 전달 : 차량으로 3번 직접 전달을 하고 우체국 택배로 4차례 대량 물량을 전달했습니다.
* 수건 전달 받은 곳 :
- 1차적으로 충북 12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로 부터 추천받은 120곳 - 청주시 10곳
- 직접 전달한 시설 30 곳
- 직접 와서 가져간 곳 10곳 등
총 17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5만장의 수건 전달.
○ 오늘 작업한 6000장은 12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를 통해 60곳에 전달되면
- 총 230곳에 전달되고
- 앞으로 더 보내 올 수건도 있고(여주 지방등)
- 수건을 달라는 곳이 많아 250여 곳에 전달 될 것입니다.
(초평 노인 병원, 부흥 어린이집, 작은 예수공동체 등 수요처가 많습니다)
- 수건은 복지시설 수용인원에 따라 1박스에서 5박스(200만원) 차이를 두고 보냈습니다.
- 수건 중에 한번이라도 세탁한 것은 걸레용으로 보냈습니다.
- 수건이 사용되는 곳 : 목욕용, 마사지용. 기저귀 대용. 겔레용, 베게 커버용, 큰 수건은 이불 대용
○ 소요경비로: 택배비와 직접전달 비용, 박스제작, 식사대, 간식비, 작업도구 등 총경비는 650만원 정도 입니다. 적은 경비로 큰 일을 한 것입니다.
【협력해준 언론사에 감사】
○ 국민일보와 감리교(기독교타임즈, 감리교신문) 충북지방 및 괴산지역 신문들, 그리고 CTS 기독교 TV.
【사랑의 수건나누기를 하면서 특별한 일들】
⓵ 수건정리 작업을 해보니 1980년도에 생산된 것과 1982년 기념타올 등 약 40년 전 장롱속 있는 수건
⓶ 그래도 우리 사회가 나눔에 동참이 많고 수건을 받고나면 감사 전화로 택배 보낸 날은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감사전화가 많았습니다.
⓷ 작은 교회중 동참하겠다고 수건 3장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⓸ 수건나누기에 힘 내 라고 손수건 또 마스크도 보내 왔습니다.
⓹ 사랑의 수건나누기홍보를 위해 1만 7천통의 이메일을 보냈는데 스펨 메일 이라고 경고 받기도 했습니다.
⓺ 수건 중에 인쇄가 잘못 되어 못쓰게 된 것과 각종행사를 하고 남은 수건들 그리고 수건제작
회사에서 직접 보내 준 일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⓻ 사랑의수건 나누기가 우리교회 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역 이었 다는 점이 큰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하고 나서】
⓵ 사랑 나눔과 자원 재활용차원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⓶ 수건을 필요로 하는 수요처가 너무 많았습니다. 농촌의 농부들, 빈민 가정들, 사회 복지
시설들, 수건 사서 쓰기가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⓷ 모두가 기뻐하는 사역이었다. 수건을 기부하는 사람들도 수건 정리에 참여 하는 봉사자들도
수건을 제공 받는 복지 시설도 모두가 기뻐 했습니다.
⓸ 앞으로 사랑의 수건 나누기 운동 본부를 만들어, 남는 수건을 농촌으로, 사회복지 시설로,
약자 빈민층에게로, 연결 해 주는 역할이 계속 이어 졌으면 하는 것이 소망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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