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겔러리 |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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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슬피 울었나보다.."
서정주시인의 시 한구절을 그냥 주저려 봤습니다.
대국 감상하세요.
영동지방 벧엘교회 정규환권사님이 손수 키운 국화 입니다.
목적은 성전 미화를 위하여...
혹시 이 꽃이 필요하시거나
원하시는 성도님이나 교회가 있으시면 계약재배 주문을 받겠습니다.
꽃의 만개 지름이20cm는 됩니다.
연락처: yes63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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