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겔러리 | 용감한 어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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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에서 사람과 마주하는 데도 어미새는 당당히 나를 경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아기새들이 지나고 있었기에...보호키 위해...어미새를 보면서 지도자는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적인 존재가 되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의 안위보다 아기새의 안위를 위해서 ...내 앞에서 당당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 교계든 사회든 지도자는 그러해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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