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겔러리 | 장작 난로와 군고구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대성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12-10 11:50 조회2,355회 댓글2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겨울이 되면 교회 마당에 난로를 놓습니다. 장작을 때면서 추위를 녹이면 몸보다도 마음이 더 따듯해집니다. 군고구마를 교인들은 물론, 마을 사람들과 어린이들 모두 좋아합니다. 재롱잔치 준비하던 어린이집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군고구마 먹는 것을 집사람이 촬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