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겔러리 | 눈 물
본문
언제나 그 자리에 조용히 있다면 다가올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포근한 가슴 한 쪽을 열어놓은 사람.
기대기만 해도 저절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사람,
언제나 큰 가슴 갖고 모든 고뇌를 받아들일수 있는 편안한
사람.
누군가를 위해 나누어줄 눈물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볼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겔러리 | HOME | 소식과나눔 | 겔러리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